2025. 4. 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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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스템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 버퍼(Buffer)의 위치
- 보통 메인 메모리(RAM)에 있어요.
- 이유: 버퍼는 빠르게 읽고 쓰기 위한 임시 저장소이기 때문이에요.
- RAM은 빠르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때 자주 사용돼요.
💡 예시:
- 음악 재생 시 → 음악 데이터를 RAM에 버퍼로 저장 후 재생.
- 네트워크 수신 시 → 도착한 데이터를 RAM의 버퍼에 잠시 저장.
📌 스풀(Spool)의 위치
- 보통 하드디스크(HDD/SSD)에 저장돼요.
- 이유: 스풀은 버퍼보다 오래 저장될 수 있고, 여러 작업을 쌓아두는 용도라서, 공간이 큰 디스크를 사용해요.
💡 예시:
- 프린트 스풀 → 출력 대기 문서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두고, 프린터가 준비되면 하나씩 출력.
📊 정리 비교:
항목

항복 | 버퍼(Buffer) | 스풀(Spool) |
위치 | 보통 RAM | 보통 하드디스크 |
목적 | 빠른 임시 저장 | 입출력 작업을 순서대로 관리 |
속도 | 매우 빠름 | 느리지만 공간 큼 |
예시 | 음악/영상 재생, 네트워크 | 프린터 작업 대기, 배치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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