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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1

posted by 초코생크림빵 2020. 6. 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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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 국민건강보험 사이버민원센터   // 검색한다.

 

2. https://minwon.nhis.or.kr/retrieveMinwonMain.xx

3. "자격득실확인서발급" 을 클릭

4. 공인인증로그인 창이 뜨면 로그인을 해준다.

5.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한다.



6. "인증서입력"창이 뜨면, 인증서 암호를 입력한다.

7. 조회조건 : 전체 // 프린트 발급을 클릭

8. 프린트가 연결안되어있으면 파일로 다운 받아서 처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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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생크림빵 2020. 1. 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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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비율이란 무엇인가.

 

IMF 구제 금융 이후에 BIS 비율이 은행의 생존을 결정하는 살생부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언급이 별로 없었던 BIS비율이 1997년 말에 신문, TV 뉴스에 자주 언급이 되기 시작합니다.

 

BIS 비율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BIS가 규정한 자기자본비율(BIS capital ratio) 이라고 표현하면 되겠습니다.

 

BIS는 다시 말하면,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을 뜻합니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국제결제은행(BIS)은 1930년 1월 헤이그협정에 의거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 현존하는 국제금융기구 중 가장 오래된 기구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은 1930년 1월 헤이그협정에 의거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 현존하는 국제금융기구 중 가장 오래된 기구이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중앙은행간 협력증진을 위한 다자간기구 설립 논의가 있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진전이 이루어지지는 못하였다. 종전 후 유럽경제 복구 및 독일의 전쟁배상금 지급 문제가 국제경제의 주요 현안과제로 대두되었다. 이 문제의 당사국인 벨기에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영국 등 6개국은 거듭된 회의 끝에 1930년 1월 20일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독일의 전쟁배상금 문제 해결을 위한 헤이그협정을 체결하고 배상금결제 전담기구로서 국제결제은행(BIS)의 설립을 결정하였다.

BIS는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있다. BIS 정관 제3조는 BIS의 설립목적을 “중앙은행간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금융거래의 원활화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며 국제결제의무와 관련하여 수탁자(trustee) 및 대리인(agent)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BIS는 독일의 전쟁배상금 지급문제를 계기로 설립된 점을 반영, 초기에는 주로 결제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지만 시대적 상황에 따라 점차 그 기능이 변화하여 갔다.

1988년에는 바젤합의를 통해 은행 시스템의 건전성 확보와 국제적 감독 기준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BIS 기준'이라는 자기자본규제안을 발표하였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기자본 비율을 의미하여 BIS 기준은 위험가중자산의 최소 8%를 자기자본으로 보유토록 유도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은 현재 주로 중앙은행간 협력체로서의 기능 수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제통화통화협력을 위한 양대기구로서 IMF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위 사전적 의미에서 보듯이 국제결제은행은 세계 각국의 은행들의 상호 결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결제라는것은 돈을 보낸쪽과 받는 쪽의 거래 금액이 정확한 날짜에 보내주고 받는것이 되겠죠.

국제결제은행은 어느 금융기관이 납기일까지 돈을 잘 보내는지, 어느 금융기관이 안전한지에 대한 판단할 수 있는 잣대를 가지게 됩니다.

국제결제은행은 이를 토대로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만들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BIS 비율 입니다.

 

BIS비율 = (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100

 

이 공식을 토대로 계산됩니다.

 

금융기관의 자기자본(남에게 빌린 돈이 아닌 주식등을 발행하여 모은돈)이 금융기관의 자산 중 위험이 있는 자산(기업에 대출이나 보증을 해주고 그 기업이 망하면 대출금을 못받는것. 이런 위험이 있는 자신을 의미합니다)에 대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빌려준돈을 못받게 되더라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기자본)돈이 많이 있으면 망하지 않고 견딜 수 있습니다.

 

국제결제은행은 자기 돈도 별로 없이 남의 돈인 예금이나 Call 등을 통해 돈을 빌려서 아무 곳이나 너무 많은 돈을 대출해주거나 보증을 선 금융기관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BIS 비율이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나타낸다' 라고 의미합니다.

 

※ Call 을 간단히 말하면

금융기관에서의 콜이란, 은행이나 그 밖의 금융기관 들이 일시적으로 자금이 모자라고 남는 것을 조절하기위해 초단기(최장만기는 30일 이내이며 1일 만기가 대부분임)로 자금을 빌리고 빌려주는 금융기관 간의 시장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BIS비율 계산에서 분자로 들어가는 것은 자기자본(equity capital) 등의 핵심자본(core capital)외에 후순위채(subordinated capital notes)와 같은 보충 자본(supplementary capital) 도 포함됩니다. 

분모에 들어가는 위험가중자산(risk-weighted assets)은 금융기관의 대출(보증)금액 중 대출(보증)해준 기관(국영기업, 금융기관, 일반기업 등)에 따라 그 위험의 정도를 달리한 가중치를 곱하여 반영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BIS비율이 8%를 넘는 금융기관을 생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금융기관으로 보고 있으며, 은행, 종금사, 신용금고 등의 금융기관은 이 8%를 맞추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자산을 줄여(일전에 설명한 ABS의 발행도 자산을 SPV로 넘기므로 위험가중 자산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죠) 분모의 숫자를 작게 만들거나, 자기자본을 늘여(후순위채 발행 등이 대표적이 겠죠.) 분자의 숫자를 크게 하는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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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생크림빵 2019. 11. 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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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행사하면서 전단지에 원플러스원으로 광고를 하면 과장광고에 해당합니다.

 

묶음상품 또는 1+1판매 등은 과장광고로 인정되었습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 1호 및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과장광고’에 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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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생크림빵 2019. 11. 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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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재포장 과정에서 제품이 변질될 수 있고, 제품명이나 제조연월일 등을 임의로 표시하여 다른 제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약외품의 제조행위에 해당하게 됩니다.

의약외품 재포장도 불법제조행위 해당하며, 약사법 위반이 됩니다.

 

★ 누구든지 제조업 신고를 하지 않고 제조한 의약외품을 판매해서는 안됩니다.

 

 

※ 의약외품이란 멸균밴드나 콘택트렌즈 세정 제품 등 질병의 치료나 예방에 쓰이긴 하지만 인체에 미치는 작용이 경미해 편의점 등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된 제품을 말한다. 의약외품 제조를 업으로 하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제조업 신고와 품목별 품목허가 또는 품목신고를 해야 한다.

 

 

1. 의약외품이란?

▶ 구 약사법 상 의약부외품과 위생용품을 통합한 용어
- 의약품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하여 인체에 대한 작용이 완만하지만, 화장품이나 공산품과 비교하면 인체
에 미치는 영향이 큼

 

2. 의약외품의 정의 (약사법 제2조 제7호)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물품 (의약품 제외)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을 치료·경감(輕減)·처치 또는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섬유·고무제품 또는 이와 유사한 것
나. 인체에 대한 작용이 약하거나 인체에 직접 작용하지 아니하며, 기구 또는 기계가 아닌 것과 이와 유사한 것
다.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살균·살충 및 이와 유사한 용도로 사용되는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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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생크림빵 2019. 11.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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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 보호법은 금융회사가 영업정지, 파산 등으로 고객들에게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때를 대비해서 만든 법이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부보금융회사 예금자는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서 1인당 5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부보금융회사 : 예금보험공사에 예금보험료를 납부하는 동시에 보험보장을 받는 금융회사 이다.

 

보호상품은 은행 예·적금과 증권사 예탁금, 개인보험, 종합금융사 발행어음 등이다.

5천만원을 초과한 금액은 보호 되지 않는다. 예금 지급기관은 예금보험공사이다.

 

보호한도가 처음부터 5천만원은 아니였다. 1995년에 법이 제정된 이후에 지난 2000년 말까지 예금전액을 보장했었다.

그러다가 2001년부터 예금을 지금처럼 부분적으로 보호해주고 있다. 이게 바로 예금부분보호제도이다.

 

예금을 전액 보호해주면 고객은 건전성을 따지지 않고 이율이 높은 금융사에 예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금융사들은 안정성보다는 고수익, 고위험의 불건전한 경영형태를 추구해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예금 중 일정액만 보호하는 것이다.

 

예보에 따르면 보호한도는 당시 국민소득과 경제상황을 고려해 정해진 금액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호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업권마다 차등을 둬야 한다는 지적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예보측은 보호한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한도 조절은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보호한도 5천만원은 예금 종류별 또는 지점별 보호금액이 아니라 동일한 금융회사 내에서 예금자 한 사람이 보호 받을 수 있는 총 금액을 의미한다.

, 예금자 1인은 개인과 법인 모두 해당된다.

 

예금 지급이 정지되거나 파산한 금융회사 예금자가 해당 금융회사에 대출이 있는 경우 예금에서 대출금을 먼저 상환시키고 남은 예금을 기준으로 보호한다.

 

5천만원을 초과한 금액은 채권자 자격으로 금융사 파산 절차에 참여해 일부 금액을 배당 받을 수 있다.

 

교포나 외국인도 국내 금융사 보호대상예금에 가입했다면 국내 거주여부와 상관없이 법 적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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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생크림빵 2019. 10. 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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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눈 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눈가로 가는 혈류가 좋아지게 됩니다. 혈류가 좋아지면 시력도 좋아지고, 두통, 어깨결림, 자율신경 불안정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눈 깜박 거리기

안구 건조 예방에 좋아요. 수시로 눈을 깜박거리기를 해주면, 눈물이 나게되어 안구 건조에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3. 안구 회전운동

머리와 고개는 고정한 상태에서 안구를 좌,우,상,하 운동을 해주세요.

원모양 8자모양의 형태로 안구를 돌려주면서 운동을 해주세요.

 

4. 멀리보기를 자주 하기

도시속에 살게되면 멀리보기를 하기가 힘들죠. 멀리 보고 싶어도 건물에 막혀 멀리 있는 산이라든가 맑은 하늘의 구름을 보고 싶어도 빌딩에 가로 막혀 볼 기회가 많이 줄어드는게 사실이니깐요.

그래도 기회가 있을때마다 자주 산이나 멀리 있는 건물을 보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고 합니다.

 

5. 손바닥 비비기

가장 많이 하는 운동중에 하나에요.

손 바닥을 빠르게 비비면 마찰로 인해 열이 나게 되죠. 그 손바닥의 열을 눈에 살포시 올려서 그 열을 눈에 전달하도록 해보세요. (손을 깨끗하게 씻고 하는게 더 좋겠죠?)

이것을 반복하면서 눈의 피로 및 눈병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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