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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생크림빵 2025. 3. 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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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밝은 햇살이

흘러내려와

나를 부르네

Chiquilla mía Somos como el temporal

치끼야 미아 소모스 꼬모 엘 뗌뽀랄

나의 작은 소녀야 우리는 폭풍과도 같아

que arrastra todo y no le importa donde va

께 아라스뜨라 또도 이 놀 레 임뽈따 돈데 바

모든 걸 날려버리고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폭풍말이야

Nuestro cariño es un barco en alta mar

누에스뜨로 까리뇨 에 순 바르꼬 엔 알따 말

우리의 사랑은 높은 바다 위 배와 같아

Navega libre sin temor a naufragar

나베가 리브레 씬 뗴모 라 나우프라갈

조난따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항해하는 배 말이야

Cariño mío somos dos

까리뇨 미오 소모스 도스

나의 사랑 우리 두 사람은

Y tu y yo el pajaro y la flor

이 뚜 이 요 엘 빠하로 이 라 쁠로르

너랑 나랑 한마리의 새와 한 송이의 꽃

Y tu y yo lanzamos el amor

이 뚜 이 요 란싸모스 엘 아몰

너랑 나랑 사랑을 쏘아 올리자

Y tu y yo

이 뚜 이 요

너랑 나랑

Directo al corazón al corazón

디렉또 알 꼬라쏭 알 꼬라쏭

마음으로, 마음으로 직진!

Eres cariño mío

에레스 까리뇨 미오

너는 나의 사랑이야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아이스크림 주세요

사랑이 담겨있는

두개만 주세요

사랑을 전해주는

눈을 감아요

행복을 느껴봐요

이 시간 둘이서

마음을 얘기해요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Y tu y yo el pajaro y la flor

이 뚜 이 요 엘 빠하로 이 라 쁠로르

너랑 나랑 한마리의 새와 한 송이의 꽃

Y tu y yo lanzamos el amor

이 뚜 이 요 란싸모스 엘 아몰

너랑 나랑 사랑을 쏘아 올리자

Y tu y yo

이 뚜 이 요

너랑 나랑

Directo al corazón al corazón

디렉또 알 꼬라쏭 알 꼬라쏭

마음으로, 마음으로 직진!

Cariño mío somos dos

까리뇨 미오 소모스 도스

나의 사랑 우리 두 사람은

Cariño mío somos dos

까리뇨 미오 소모스 도스

나의 사랑 우리 두 사람은

Y tu y yo el pajaro y la flor

이 뚜 이 요 엘 빠하로 이 라 쁠로르

너랑 나랑 한마리의 새와 한 송이의 꽃

Y tu y yo lanzamos el amor

이 뚜 이 요 란싸모스 엘 아몰

너랑 나랑 사랑을 쏘아 올리자

Y tu y yo

이 뚜 이 요

너랑 나랑

Directo al corazón al corazón

디렉또 알 꼬라쏭 알 꼬라쏭

마음으로, 마음으로 직진!

Cariño mío somos dos

까리뇨 미오 소모스 도스

나의 사랑 우리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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